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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미용예술학과 외국인 졸업생 알라다디, 사우디 고등교육기관 TVTC 교수 임용
영산대 미용예술학과 외국인 졸업생 알라다디, 사우디 고등교육기관 TVTC 교수 임용
  • 교수신문
  • 승인 2019.04.2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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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학교 미용예술학과 외국인 졸업생 바스마 알라다디가 모국인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교수로 임용됐다. 알라다디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고등교육기관 TVTC(Technical and Vocational Training Corporation)다. 한국의 2년제 대학에 해당하며 총 75개의 단과대학으로 운영되고 있다.
알라다디 교수는 TVTC에서 ‘미디어 메이크업’ 등 메이크업 관련 교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알라다디는 유학 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것과 관련해 “메이크업, 특히 특수분장 수업에 관심이 많았고 재미있었다. 미용예술학과 교수님들의 열정적인 지도 덕분에 모국에서 교수로 활동하게 되서 매우 감사하다”고 전했다.
지도교수였던 김연아 교수(미용예술학과 학과장)는 “지난 2018년 2월에 학부를 졸업한 알라다디 졸업생이 모국에서 교수로 임용되어 활동하고 있다는 연락을 최근 받았다. 외국인 유학생, 특히 학부생 출신이 교수로 임용된 것은 매우 드문 케이스다”라고 밝혔다. 이어 “학부 졸업생이 교수로 임용된 것은 교육기관의 미용 관련 전공이 최근에 신설돼 석박사 출신 교수를 찾기가 어렵기 때문에 외국에서 학업을 마친 학부 졸업생에게 기회가 주어졌다”고 설명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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