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진 지음 | 스리체어스 | 116쪽
유튜버는 정말 꿈 같은 자유직업일까? 억대 수익을 거두는 유명 유튜버부터, 본업과 병행하며 전업 유튜버를 꿈꾸는 이들까지. 직업 유튜버의 시대다. 먹방, 개인 방송, 스터디 위드 미 같은 유튜브 식 콘텐프 포맷은 기성 콘텐츠 시장을 흔들어 놓았다. 이 책은 콘텐츠 시장의 주류가 된 유튜버가 일하는 방식을 살핀다. 유튜버로 활동했던 저자가 직접 김메주와 고양이들, 파뿌리, 코코넛 채널, 박담채, 오!마주 등 열두 팀의 유튜버를 만나 들은 이야기를 엮었다.
저작권자 © 교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