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갑 지음 | 불광출판사 | 280쪽
우리 뇌는 끊임없이 '괴로움'을 만들어 낸다는 문제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뇌의 성향은 우리가 행복을 느끼기보다는 끊임없이 불안, 우울, 걱정 상태에 빠질 수 없도록 만든다. 그리고 이러한 감정은 우리를 행복할 수 없게 만든다. 그래서 행복해지려면 뇌가 가진 결점을 어떻게 해서든 해결할 수밖에 없다. 이 책에서는 우리 뇌가 어떤 식으로 작용해 우울이나 걱정, 불안, 적대감과 같은 감정을 만들어 내는지 샆피고 명상이 뇌가 가진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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