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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아테네오 데 마닐라대, 제8회 아시아대학포럼 공동개최
서울대-아테네오 데 마닐라대, 제8회 아시아대학포럼 공동개최
  • 교수신문
  • 승인 2019.02.1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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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총장 오세정)가 지난 9부터 10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아테네오 데 마닐라대(총장 빌라린 호세 라몬)와 ‘제8회 아시아대학포럼(Asian Universities Forum)’을 공동개최했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아시아의 포용적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 구축>이었다.

포럼에 참석한 오세정 총장은 “초연결사회에서 개인들의 고립과 파편화가 심화할수록 대학교육의 역할은 더욱 중요하며 이를 극복하는 수단으로 온라인교육을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시아의 포용적 성장을 위해 대학의 균형 있는 기회 부여와 다양성 확보, 사회적 책임성과 수월성이 조화·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AUF 회원국 모두 다 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아시아대학포럼은 아시아 지역 주요국의 국립대를 포함한 25개 회원대학과 고등교육·연구 분야에 대한 논제를 정하고 주제발표와 토론을 벌이는 행사다. 서울대와 회원교 중 1개 대학이 매년 공동으로 개최한다. 지난 2011년 서울대 주도로 시작해 2013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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