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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기후‧환경 분야 연구개발에 1천82억원 투자
과기정통부, 기후‧환경 분야 연구개발에 1천82억원 투자
  • 전세화
  • 승인 2019.01.28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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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기후기술 혁신을 위한 연구개발에 총 1천82억원을 투자한다.

과기정통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19년 기후·환경 연구개발사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기후·환경 연구개발사업은 온실가스 저감, 자원화 등을 위한 세계 선도적 원천기술 개발을 지원해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고자 마련된 정부 연구개발 사업이다.

정부는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 미생물 친환경 플라스틱 제조와 폐플라스틱 분해 기술개발 등의 성과를 거뒀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기존 기후변화대응기술 사업에 906억원을 투입해 기존 연구개발 과제를 안정적으로 지원한다. 도심에 적용 가능한 기후기술 개발을 신규 과제로 연료전지(120억원)와 태양전지(12억5천만원) 연구가 추진된다.

또, 신규과제로 온실가스가 발생하지 않는 수소 생산, 국내 환경에 적합한 안정적인 수소 저 장을 위해 핵심 원천기술을 개발하는 ‘수소에너지혁신기술개발’ 사업이 추진된다. 수소에너지 혁신기술 개발 사업은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따라 102억원을 투입해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향후 에너지의 생산과 소비, 거래 활동이 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스마트시티 시대를 대비해 에너 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스마트그리드 원천 기반 기술인 ‘에너지클라우드 기술개발사 업’(40억원)도 새롭게 진행한다.

이밖에 플라즈마를 활용해 온실가스를 일산화탄소와 같은 유용한 가스로 전환, 생산하는 ‘플라 스마 활용 탄소지원화‘ 사업에 24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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