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섭 강남대 교수(교양학부·사진)가 한국현상학회 회장으로 재선됐다. 신 교수는 정신분석, 문예비평, 사회과학 및 신경과학을 횡단하는 연구를 진행하면서 2016년부터 한국현상학회를 이끌고 있다. 이번 재선으로 신 회장의 임기는 올해부터 2020년까지 연장됐다. 1878년에창립 총회를 가진 한국현상학회는 현상학 및 이와 관련된 분야를 연구하고 회원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할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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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섭 강남대 교수(교양학부·사진)가 한국현상학회 회장으로 재선됐다. 신 교수는 정신분석, 문예비평, 사회과학 및 신경과학을 횡단하는 연구를 진행하면서 2016년부터 한국현상학회를 이끌고 있다. 이번 재선으로 신 회장의 임기는 올해부터 2020년까지 연장됐다. 1878년에창립 총회를 가진 한국현상학회는 현상학 및 이와 관련된 분야를 연구하고 회원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할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