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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 ‘제9회 서울디지털대학교 미술상’ 수상자 발표
서울디지털대, ‘제9회 서울디지털대학교 미술상’ 수상자 발표
  • 박소영
  • 승인 2019.01.0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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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총장 김재홍) 회화과(학과장 유정현)가 ‘제9회 서울디지털대 미술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이 상은 역량 있는 신진작가를 발굴·지원하고 작가의 창조적 예술 활동을 고무하기 하는 동시에 한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 하고자 지난 2010년 제정됐다. 특히 올해는 서울디지털대 문화예술사업 지원을 위해 SK텔레콤이 협찬했다.

이번 미술상은 26일간의 공모기간 동안 200여명의 지원자가 응모해 총 세 명이 수상했다. 심사는 결과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위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진행했다. 예선 포트폴리오 심사는 최지아 대구미술관 학예연구사가, 본선심사는 안소연 미술비평가가 맡았다. 작품의 참신한 발상과 표현의 완성도 등을 평가했다. 심사결과 범진용 씨가 서울디지털대 미술상의 영예를 안았다. 범 씨의 작품은 버려진 공원, 도심하천, 야산을 배경으로 사람들이 머물다 떠난 공간을 점령한 잡풀들의 생명력을 표현했다. 윤여선 씨와 이설 씨는 우수작가상을 수상했다.

미술상 운영위원을 맡은 유정현 학과장은 “심사는 앞으로의 작가적 역량에 비중을 둬 공정하게 진행했다”며 “미래의 예술문화를 이끌 신진작가들의 의미있는 경쟁의 장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수상작은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서울디지털대 갤러리에서 전시한다. 시상식은 오는 17일 오후 4시에 개최한다.

한편, 서울디지털대는 국내 최초로 사이버대학 유일 회화과를 개설했다. 디지털 글로벌 시대의 다양하고 동시대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국내외 우수 인재의 대학원 진학을 장려하고 예술 전문가를 배출한다. 내일(10일)까지 △문화예술경영학과 △미디어영상학과 △회화과 △실용음악학과 △패션학과 △문예창작학과 △시각디자인전공 △산업디자인전공 등 8개학부 24개 전공의 2019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도 모집한다.

박소영 기자 zntusthsu@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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