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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유엔체제학회 국제회의 개최
고려대, 유엔체제학회 국제회의 개최
  • 교수신문
  • 승인 2018.12.1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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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체제학회(회장 서창록)는 오늘 서울 신라호텔에서 “4차산업혁명 시대의 인권: 유엔인권메커니즘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국제회의를 개최한다. 유엔체제학회의 회장 서창록 고려대 교수(국제대학원)는 유엔인권이사회 자문위원회 위원이자 고려대 인권센터장을 맡고 있다.

이번 국제회의에서는 유엔인권메커니즘이 4차산업혁명으로 대표되는 신기술이 주는 새로운 도전과제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를 논의한다. 더불어 구체적 정책 전략과 방법에 관해 토론하는 장이 될 것이다. 

주최측은 “신기술이 인권에 미치는 영향과 그 함의에 대한 논의는 이미 여러 차원에서 태동하고 있다”며 “영향은 다분히 전반적이고 통합적인 반면, 흔히 인권을 자유권 대 사회권으로 보는 전통적인 사유나 집행의 틀로 인해 국제사회가 새로운 도전과제에 통합적으로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실은 “다소 분절돼 논의를 시작하고 이용·대응방안을 마련해가는 정도에 머무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총체적인 이슈에 대해 ‘어떻게 통합적 접근법을 마련해 나갈 것인가’가 이번 행사의 주요한 쟁점이자 대 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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