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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2018 인공지능 기계번역능력 경시대회’ 성공리에 개최
광운대, ‘2018 인공지능 기계번역능력 경시대회’ 성공리에 개최
  • 교수신문
  • 승인 2018.11.28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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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영어영문학과(학과장 김선웅)와 성신여대 영문학과(학과장 정이화)가 함께 개최한 「2018 인공지능 기계번역능력 경시대회」가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9일 광운대 80주년기념관에서는 광운대 영어영문학과와 성신여대 영어영문학과는 공동으로 ‘2018 인공지능 기계번역 능력경시대회’를 개최했다. 본 대회는 두 대학 영어영문학과 학생 40명이 2인 1팀으로 나뉘어 협동번역(cooperative translation)을 하는 것으로, 주어진 90분 동안 한국어 원문과 영어 원문 각각 1페이지 분량을 서버에서 다운 받아 ㈜에버트란이 자체 개발한 VisualTranTM 번역 플랫폼에서 번역, 교정 후 완성된 번역물을 다시 서버에 탑재하며 제출하는 방식이다.

경시대회의 결과물은 4명의 내국인, 외국인 전문가가 2주간 평가한 후, 지난 2018년 11월 22일(목) 에 시상식을 가졌다. 수상자는 광운대 박재연/조수빈 팀, 성신여대 천주영/최윤정 팀으로 각각 ㈜에버트란에서 수여하는 ‘에버트란 최우수상’과 상금 30만 원을 수상했다.

행사를 진행한 이일재 광운대 교수(영어영문학과)는 “향후에도 인공지능(AI) 기계번역능력 경시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번역평가방법 및 번역품질관리 연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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