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7-15 18:01 (월)
여대 최초 학군단 숙명여대 ROTC, '청파무제' 개최
여대 최초 학군단 숙명여대 ROTC, '청파무제' 개최
  • 교수신문
  • 승인 2018.11.27 00: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11월 22일(목)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서 학군단 가족이 함께 한 해 활동 정리하는 ‘무제(武祭)’ 개최
- 태권무와 각종 춤·노래 등 자체 공연 준비해 후보생들의 사기와 단합 고취하는 축제의 장 마련

여대 최초 학군단인 숙명여대 ROTC(학군단장 서재권)가 올 한해를 정리하는 축제의 무대를 개최했다. 숙명여대(총장 강정애)는 지난 22일(목) 교내 백주년기념관 삼성컨벤션센터에서 학군단 행사 ‘청파무제(武祭)’를 열었다.

청파무제는 숙명여대 217학군단의 전통을 계승하고 후보생들의 사기 진작 및 정서함양, 단결심 고취를 위해 여는 연례행사다. 올해 8회 행사에는 학군단 후보생과 가족, 대학 관계자 등 240여 명이 참석해 지난 1년간 학군단이 이룬 성과를 살펴보고 노고를 격려했다.

무제에서는 후보생들이 평소 군사훈련과 학업을 병행하는 가운데 틈틈이 시간을 내 연습한 장기를 선보이는 시간도 가졌다. 태권무와 예도무 같은 절도 넘치는 공연부터 노래와 댄스 등까지 여러 장기를 선보이는 자리가 열렸으며, 무관의 길을 걷는 딸의 모습을 확인한 가족들이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이날 청파무제에는 강정애 총장을 비롯해 서재권 학군단장, 각 단과대 학장, 교무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전투병과에서 임기제 진급이 아닌 정상 진급으로 최초로 별을 단 강선영 항공작전사령부 참모장(숙명여대 행정학과 졸업)도 참석해 후보생들의 발전을 기원했다. 학군단 측은 “가족들에게 우리나라 최고의 학군단으로서 잘 성장하고 있는 자녀의 모습을 보여주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