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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전 동아대 명예교수, 제11회 목촌법률상 수상
김효전 동아대 명예교수, 제11회 목촌법률상 수상
  • 교수신문
  • 승인 2018.11.2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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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전 동아대 명예교수(법학전문대학원·사진)가 지난 1911회 목촌법률상수상자로 상을 받는다.

서울대 법대 교수를 지낸 목촌 김도창 선생의 사상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목촌법률상은 헌법과 행정법 분야의 이론과 실무 발전에 공로가 큰 개인이나 단체, 기관에 수여한다.


목촌법률상 선정위원회는 김 명예교수가 헌법학 관련 저서 15권 저술, 200여 편 논문게재, 100여 편 논문발표로 한국 민주주의와 법치국가의 이론적 토대를 확고하게 마련정착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김 명예교수는 권위 있는 학술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동아 가족과 함께 기쁨을 나눌 수 있어 더 좋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김 명예교수는 성균관대 법학과를 나와 서울대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 초청교수, 미국 버클리대학 방문학자, 한국공법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서양헌법이론의 초기수용, 근대 한국의 국가사상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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