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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대, 한국기금‧자산운용대상 대학 부문 ‘대상’ 받아
세명대, 한국기금‧자산운용대상 대학 부문 ‘대상’ 받아
  • 교수신문
  • 승인 2018.11.07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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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대(총장 이용걸)가 지난 2일 한국경제신문에서 주관하는 제5회 한국기금·자산운용대상 대학 부문 대상(교육부 장관상)을 받았다.

한국 기금·자산운용대상은 한국경제신문사가 대학, 보험회사, 공제회 등 공공성 있는 기관의 기금 및 자산운용 투명성, 효율성 등을 높이기 위해 평가 시상하는 제도다.

세명대는 심사에 참여한 전국 53개 대학 가운데 자산운용체계와 기금확대 및 정보제공 등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특히 자산에 분산 투자하고, 기금 사용 실적을 투명하게 공개한 점이 높이 평가 받았다. 이로써 세명대는 제4회 한국기금자산운용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세명대는 지난 2016년 대학발전기금위원회를 재정비하고 ‘만원으로 만권’, ‘세명 100명 기부릴레이’, ‘세명만만세’ 등 다양한 기부 캠페인을 펼친 결과 2017년 발전기금 모금 실적이 전년 대비 121% 향상됐다. 또 ‘기부자 권리헌장’을 제정하고 기부금 운용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권회복 세명대 사무처장은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와 입학정원 축소로 대학재정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대학기금 운용과 발전기금 모집 등으로 재정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모금 활동을 전개해 교육활동, 장학금 지급 등 학생 교육에 투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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