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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독일 주요 공과대와 교류협정 체결
제주대, 독일 주요 공과대와 교류협정 체결
  • 교수신문
  • 승인 2018.10.2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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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총장 송석언)를 비롯한 거점국립대학 10개 대학과 뮌헨공과대학 등 공학교육을 선도하는 독일 9개 주요대학은 지난 17일 ‘제10회 한독공동학술대회’ 행사에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ADeKo(한국독일동문네트워크)와 아헨공대가 공동으로 독일 현지에서 개최했다. 

이들 대학들은 이번 협약에 따라 향후 학생·연구자 교류, 복수학위를 포함한 공동 교육과정 운영 상호 관심 분야의 연구 협력 등 양국의 대학 및 고등교육 발전을 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번 MOU는 한국의 국립대학과 독일 주요 대학들 간의 협력 추진을 통한 거점대학의 위상 강화와 전략적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한국 측 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가 제안하고 양 국 대학 총장협의체가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성사됐다.

거점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는 회장교인 부산대와 강원대·경북대·경상대·서울대·전남대·전북대·제주대·충남대·충북대 등 전국 10개 거점 국립대 총장들이 모인 협의체다. 

‘TU9’은 독일 엔지니어 우수인재의 절반 이상을 배출하고 있는 독일 9개 주요 공과대학 협의체다. 아헨공과대, 베를린공과대, 뮌헨공과대, 슈투트가르트대 등이 회원교로 활동하고 있으며, 볼프람 레셀(Wolfram Ressel) 슈투트가르트대 총장이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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