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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호 학회 소식
940호 학회 소식
  • 양도웅
  • 승인 2018.10.22 11: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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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세미나·심포지엄 일정을 doh0328@kyosu.net/02-3142-4185로 알려주시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열릴 학술대회

한국기독교역사학회(회장 장규식, 중앙대)(사)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소장 김승태)가 다음 달 3일 '3.1독립운동의 지역적 전개와 기독교'를 주제로 서울 YMCA 2층 친교실에서 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한국기독교역사학회 학술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한다. 내년은 1919년 3.1독립운동이 일어난 지 100주년이 되는 해다. 한규무 광주대 교수(경영대학)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총 4개의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송현강 한남대 인돈학술원 연구원이 「서울 경기지역의 3.1운동과 기독교」를, 황미숙 목원대 강사가 「충청지역의 3.1운동과 기독교」를, 송정연 연세대 강사가 「호남·제주지역의 3.1운동과 기독교」를, 마지막으로 이용민 연세대 강사가 「영남지역의 3.1운동과 기독교」를 발표한다. 이어 한규무 교수의 사회로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 열린 학술대회

인천대 기초과학연구소(소장 김태현)가 지난 11일 인천대 송도캠퍼스 교수회관에서 '제10회 기초과학 국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한국을 포함해 중국, 홍콩, 베트남, 뉴질랜드, 프랑스, 벨기에, 노르웨이 등 총 8개국 28명의 자연과학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초과학에 대한 토론과 최근 연구성과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명대 디지털화폐연구소(소장 홍대기)가 지난 15일 그랑서울 7층에서 '2018 블록체인과 디지털화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블록체인과 가상화폐, FIDO(Fast Identity Online; 바이오 인증 시스템) 등 디지털 화폐 관련 기술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백웅기 상명대 총장의 축사로 시작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홍대기 소장이 「세계 디지털화폐 추진 동향과 시사점」을, 이기혁 한국FIDO산업포럼 회장(중앙대)이 「블록체인의 보안 관점에서 본 FIDO의 기능과 역할」을, 한호현 아시아IC카드 포럼 회장(경희대)이 「블록체인, 가상화폐 그리고 디지털화폐의 기술과 미래」를 발표했다. 

한국교육개발원(원장 반상진)서울대 교육연구소(소장 임철일) 등과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민주주의와 사회 정의를 위한 교육: 전 지구적, 국가적, 지역적 맥락'을 주제로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제19회 교육 연구 국제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우리가 직면한 개인, 지역사회, 국가 및 전 지구적 위기와 과제 속에서 교육의 역할을 다시 묻고 답해보는 장을 마련하고자 마련됐다. 

한양대 의생명공학전문대학원(원장 공구)이 지난 17일 '혁신 성장과 바이오융합'을 주제로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바이오융합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바이오융합은 바이오 기술(BT)에 인공지능과 정보통신기술 등을 융합해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는 분야로, 글로벌 시장을 이끌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및 정밀의료 등 미래 의료', '첨단 생명공학의 기초 및 응용 원천 기술', '융·복합 기술에 의한 첨단 의료기기 개발' 등이 논의됐다. 

강원대 공과대학(학장 김병희)문화예술대학(학장 백영태)이 지난 18일 강원대 백령아트센터에서 '엔지니어링-아트 융합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했다. 한광석 강원대 교육연구부총장의 축사로 시작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성굉모 서울대 명예교수가 '악기의 음향학'을, 정지홍 문화체육관광부 기획기술책임자가 '문화+기술→학생×교수×대학'을 주제로 각각 특별강연을 했다. 강연 직후에는 공과대학 학생회가 주관하는 '제10회 Engineering Festival'이 열렸다. 강원대는 내년부터 춘천캠퍼스의 공과대학과 문화예술대학을 통합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대학 특성화 전략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이 지난 18일 '코리언의 상생과 통일 한반도의 문화디자인'을 주제로 건국대 법학관 신관에서 통일인문학 제36회 국내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1부 '코리언의 상생, 현실과 가능성', 2부 '통일문화의 교량자들', 3부 '통일문화를 디자인하다'로 나눠 진행됐다. 강순원 한신대 교수(심리아동학부)의 '북아일랜드 시민들은 어떻게 분단 상흔을 극복하고 상생의 공동체를 이루어나가고 있는가?'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을 포함해 총 8개의 발표가 이뤄졌다. 

수원대 북한경제연구소(소장 남경우)가 지난 18일 '남북한 협력 방안'을 주제로 수원대 IT대학에서 남북경제공동체 건설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박성권 화성상공회의소 회장, 전유택 평양과학기술대 총장, 양창석 개성공단 감사 등이 참석해 남북 협력을 통한 남북한 공동 경제 발전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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