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3-07 12:00:24 지난달 26일 김성수 성공회대 총장은 2001년 입학식에 앞서 신입생 한명 한명에게 장미 꽃 한송이를 건넸다. "책이나 필기구가 실용적이지 않냐"는 우문에 김총장은 "신입생들로 교정이 향기롭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과 사랑을 담았다고 답했다. 손혁기 기자 pharos@kyosu.net 저작권자 © 교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혁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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