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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아시아 최고 혁신대학 인증 받다
전북대, 아시아 최고 혁신대학 인증 받다
  • 교수신문
  • 승인 2018.07.1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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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로이터와 글로벌 혁신데이터 분석 기업인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가 공동으로 뽑은 2018 아시아 최고 혁신대학에 선정된 전북대(총장 이남호)가 지난 10일 인증패를 받았다.

이날 인증패 전달식에는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 김진우 한국지사장 등 관계자들이 대학을 찾아 이남호 총장에게 혁신대학임을 인증하는 상패를 전달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 대학 중 첨단 과학연구를 이끌고 신기술 개발 성과가 우수한 가장 혁신적인 대학 75개를 선정한 이 평가에서 전북대는 국내 거점국립대 가운데 1위, 종합대학에선 10위에 랭크되며 경쟁력을 자랑했다.

전북대는 이 평가에서 화학약품과 반도체, 제약·생명공학 분야 등에서 특허 출원 대비 등록률이 81%로 아시아 8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에 등록된 총 특허 출원 수에서도 아시아 33위에 랭크되며 전체적 순위 상승을 주도했다.

또한 산업계 종사자와의 공저 논문 비율에서 아시아 38위에 오르며 활발한 산학협력을 하고 있는 대학으로도 손꼽혔다.

이남호 총장은 “우리대학이 아시아 혁신대학으로 선정된 데에는 교수와 직원, 학생 등 대학 가족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지역민들의 성원, 그리고 정치권의 지원 등이 조화를 이뤘기에 가능했다”며 “우리대학만이 갖고 있고, 잘할 수 있으며,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것들을 브랜드화 해 가치를 높여간다면 더욱 경쟁력 있는 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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