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0-14 17:21 (월)
박정수 숙명여대 교수, 미 화학회지 6월호 표지논문 장식
박정수 숙명여대 교수, 미 화학회지 6월호 표지논문 장식
  • 교수신문
  • 승인 2018.07.09 14: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정수 숙명여대 교수(화학과).
박정수 숙명여대 교수(화학과).

박정수 숙명여대 교수(화학과)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삼상분자 컴퓨터 시스템을 개발하고 이를 이용해 생태계 바이오 신호전달 체계를 모방한 화학반응 체계를 구현하는데 성공했다. 향후 스마트 질병진단 등 치료시스템의 발전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신진연구자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연구 결과는 화학분야 세계 최고 권위지인 〈JACS(Journal of the American Chemical Society, IF: 13.858〉 6월호 표지 논문으로 실렸다.

박 교수에 따르면 생체 내 신호전달체계를 모방한 인공 분자컴퓨터에 대한 연구는 세계적인 관심분야다. 기존 실리콘 반도체 기반의 인공적인 컴퓨터 시스템에서는 전기적 신호를 바탕으로 연산 기능을 조절한다. 반면 생체 내에서는 다양한 화학신호의 조절을 통해 그 특수한 기능을 실현한다. 특히 생체 내 신호전달 과정은 각각 정렬된 방식으로 서로 통신하고 이를 활용해 저마다의 특수한 기능을 구현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능을 인공 시스템에 적용하고자 많은 연구가 이뤄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