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대, 지역주민을 위한 ‘BUFS 탄뎀카페’ 운영해 외국어 습득 경험 지역민들과 나눌 예정
부산외대, 지역주민을 위한 ‘BUFS 탄뎀카페’ 운영해 외국어 습득 경험 지역민들과 나눌 예정
  • 교수신문
  • 승인 2018.04.1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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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국어대(총장 정기영)는 지난 5일부터 도시철도 1호선 남산역과 장전역 인근에 ‘BUFS 탄뎀카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주민에게 특성화된 외국어 학습법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다문화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부산외대가 지난 2009년 도입한 탄뎀교육은 외국인 유학생과 재학생이 짝을 이뤄 모국어를 가르쳐주면서 상대방 나라의 언어를 배우도록 한 외국어 교육 시스템이다. 탄뎀은 독일어로 ‘2인용 자전거’를 뜻한다. 2017년 교육지원 시스템 분야 최우수 사례 대학으로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까지 받은 바 있다.

이번 탄뎀카페는 우선 영어, 일본어, 중국어 대상 교육을 실시하며, 매주 목요일에는 남산역 3번 출구 ‘스완카페’에서, 금요일엔 장전역 3번 출구 ‘카페봄봄’에서 오후 6시부터 3시간 동안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카페 현장에서 희망하는 언어와 시간을 확인 후 신청할 수 있다.

정기영 총장은 “지구촌 캠퍼스 구축의 일환으로 교실 밖 탄뎀, 기숙사 탄뎀, 온라인 e탄뎀, 탄뎀 카페 등 다양한 교육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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