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센 듯 창 밖 햇살이 떨린다 고적한 수련은 무익한 눈물보다 어렵다 겨울보다 초연해질 때쯤 봄이 온다 그린이: 이창규<원광대 서양화과>일정 : 2월13일 - 26일 장소 : 전주 경원아트홀 저작권자 © 교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수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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