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2017 SNU 스마트 사회공헌 경진대회’ 본선 개최
서울대, ‘2017 SNU 스마트 사회공헌 경진대회’ 본선 개최
  • 교수신문
  • 승인 2017.10.2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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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글로벌사회공헌단(단장 안상훈)이 지난 13일, 2017 SNU 스마트 사회공헌 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 본선을 개최했다.

‘세상을 바꾸는 착한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펼쳐진 이번 경진대회는 서울대 구성원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지식자원과 적정기술력을 활용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사회공헌 모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제품(기술나눔), 소셜벤처, 서비스(실천사업)의 총 세 가지 분야로 나눠 진행된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35개팀의 출품작이 다양한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제품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WeCycle>팀은 청소노동자를 위한 분리수거 쓰레기통을 제작했다. 소셜벤처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그린그림팀>은 독거노인의 원예제품 생산, 판매 사업을 기획했다. 서비스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두 얼간이>팀은 장애인 이동권을 고려한 맵핑 기술을 선보였다. 이외에도 임산부들이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앱을 개발한 <Lady for Pink>팀, 유기동물 입양 정보 제공 및 관리 앱을 개발한 <옆방 젊은이>팀의 아이디어가 주목을 받았다.

수상팀 중 실제 사업으로 구체화하기를 원하는 팀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현실화 가능성을 평가받은 뒤 사업화에 소요되는 제반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이후 실제 제작, 서비스 실현을 통해 해당 사업을 필요로 하는 국내외 취약 지역에 찾아갈 예정이다.

서울대 글로벌사회공헌단은 서울대 재학생들을 사회의 선한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적정기술의 적용 및 지속가능한 봉사활동 등을 목표로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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