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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소식(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외)
학회소식(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외)
  • 교수신문
  • 승인 2017.10.1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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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릴 학술대회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오는 11월 17일 ‘미래산업을 움직이는 여성과학기술인’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정동 서울대 교수(산업공학과)가 「축적의 길, 스케일업 혁명: 한국 산업의 미래를 열어가는 키워드」로 기조강연을 한다.

한국기독교역사학회(회장 장규식)는 오는 14일 개최한다. 송정연 연세대 박사가 「개신교 가정의 태동에 있어서 근대 매체의 역할」을, 이혜원 연세대 객원교수(역사학)가 「재한 구미 선교사들의 재한 중국인 교회 사역에 관한 일고찰: 1912~1937년 선교사 공의회들의 활동을 중심으로」를 발표한다.

카이스트(총장 신성철)는 오는 10월 13일 세계경제포럼과 공동으로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 대한민국의 일자리와 포용적 성장의 전망’을 주제로 심층 토론을 하는 4차 산업혁명 라운드테이블 회의를 개최한다.

한국정치학회(회장 진영재, 연세대)는 오는 12일 ‘1987년 민주헌정체제의 등장과 2017년 개헌논의’를 주제로 6공화국헌법 국회통과 30주년기념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임혁백 고려대 교수(정치외교학과)가 「‘전환기 정의’ 세우기」를, 이각범 카이스트 교수(기술경영학)가 「개혁정치리더십과 금융실명제」를, 최선 연세대 교수(정치외교학과)가 「문민정부와 법치주의」를, 조동준 서울대 교수(정치외교학부)가 「국가 안보」를, 홍성걸 국민대 교수(행정정책학부)가 「세계화·정보화의 정치경제」를, 김용복 경남대 교수(정치외교학과) 가 「지방자치의 전면 실시」를, 김재한 한림대 교수(정치행정학과)가 「지속가능 민주주의」를, 고상두 연세대 교수(지역학협동과정)가 「평화통일」을, 박명림 연세대 교수(정치학과)가 「연합정치, 정권교체, 대통령 리더십」을, 백종국 경상대 교수(정치외교학과)가 「외환위기 극복의 정치경제」를, 전재성 서울대 교수(정치외교학부)가 「김대중 정부의 대북 햇볕정책과 외교전략」을, 양재진 연세대 교수(행정학과)가 「김대중의 사회복지 패러다임 전환과 복지개혁」을, 이국운 한동대 교수(법학과)가 「DJ 시대의 인권 정치」를, 안성호 충북대 교수(정치외교학과)가 「김대중과 지방분권형 헌법개정 과제」를, 정진웅 연세대 전임연구원이 「김대중 정부의 노동정치」를, 강원택 서울대 교수(정치외교학부)가 「김대중 정부의 정치개혁」을, 윤성이 경희대 교수(정치외교학과)가 「한국 대통령제 작동의 문제점과 개헌논의」를, 고세훈 고려대 교수(정부행정학부) 가 「영국정치의 권력구조와 한국적 함의」를, 김상준 연세대 교수(정치외교학과)가 「일본의 의원내각제」를, 김영태 목포대 교수(정치언론홍보학과)가 「독일의 권력구조와 한국적 적용의 논점」을, 정재황 성균관대 교수(법학)가 「프랑스식 혼합정부제의 원리와 실제 및 한국에서 적용가능성에 대한 검토」를, 진영재 연세대 교수(정치외교학과)가 「한국정치와 대통령선거제도의 정합성: ‘결선투표제’에 관한 소고」를, 김종철 연세대 교수(헌법학)가 「정부형태의 법제도적 특성과 통일한국의 정부형태에 대한 전망」을 발표한다.
 

■열린 학술대회
과학기술과 사회발전 연구회(회장 이상목)는 지난 29일 ‘4차산업혁명 시대의 정책 방안’을 주제로 추계토론회를 개최했다. 이장재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선임연구위원이 「제4차 산업혁명 대응과 4차 산업혁명위원회의 역할: 정책관점에서」를, 백수현 한국표준협회 회장이 「4차 산업혁명 선도를 위한 규제개혁과 민간의 역할」을 발표했다.

한국민족운동사학회(회장 조규태, 한성대)는 지난 2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동학농민혁명 기념제 50주년과 정읍지역 민족운동’을 주제로 2017 동학농민혁명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조광환 동학역사문화연구소 소장이 「동학농민혁명 기념제 50주년의 성과와 의미」로 기조강연을, 박대길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위원이 「동학농민혁명 기념제와 정읍의 역사성」을, 김인덕 청암대 교수(간호학과)가 「정읍 ‘황토현 동학농민혁명 기념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시론」을, 조규태 한성대 교수(역사문화학부)가 「정읍지역 천도교인의 민족운동(1905~1945)」을, 조성운 동국대 강사(사학)「1920년대 정읍지역의 민족운동」을, 황민호 숭실대 교수(사학과)가 「동학농민혁명의 계승과 민족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발표했다.

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김명자)는 지난달 28일 제2회 과총 데이터사이언스 포럼을 개최했다. 구태언 테크앤로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가 「혁신 산업 발전을 위한 규제합리화 방안」을 발표했다.

군산대(총장 나의균)는 지난 27일 여학생행복센터(센터장 강영숙) 개소식을 열고 여학생 행복증진을 위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강영숙 여학생행복센터장이 「여학생의 행복권을 위한 대학정책 어디까지 왔나」를, 임춘희 군산대 교수(아동가족학과)가 「여성 유학생들의 군산대 학교생활 적응과정 연구」를 발표했다.

안민포럼(상임대표 이성근, 영남대)은 지난 27일 ‘한국의 외교와 정치의 미래’를 주제로 제3차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정태 경북대 교수(정치외교학과)가 「미·중 갈등과 한반도‥를, 정준표 영남대 교수(정치외교학과)가 「한국 보수의 미래」를 발표했다.

한국스포츠관광학회(회장 김철우, 와이즈유 영산대)는 지난달 23, 24일 ‘해양레저스포츠관광을 통한 영안도시 발전과 미래’를 주제로 2017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홍장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실장이 「친수문화 확산 및 수요자 만족, 미래 트렌드를 고려한 중장기 잠재수요 확충방안」으로 기조강연을 했다.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원장 강봉룡)은 지난달 21일 ‘청산도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주제로 2017 섬의 인문학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김경옥 목포대 교수가 「19세기 청산도진의 재편과 해양방어체제의 변화」를, 최성환 목포대 교수가 「일제강점기 청산도 고등어 어업에 대한 고찰」을, 이혜연 목포대 교수가 「도구를 통해 본 청산도-‘낫’을 중심으로」를, 송기태 목포대 교수가 「청산도의 해녀유입과 마을어장 이용방식의 변화」를, 홍순일 목포대 교수가 「사람들의 민요자원과 문화적 활용의 특징」을, 곽수경 목포대 교수가 「지속가능한 섬 관광 모델 찾ㅂ기-청산도 슬로관광을 사례로」를, 김재은 목포대 교수가 「최소비용경로 분석을 통한 청산도의 생태문화 자원활용과 공간분포 특성연구」를, 홍선기 목포대 교수가 「청산도의 노거수와 물환경과의 관계」를 발표했다.

금오공대(총장직무대리 이재원)가 지난달 20일 부경대, 서울과기대, 창원대, 군산대, 한밭대 등 5개 국립대와 공동으로 2017년도 연합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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