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혁명 기념제 50주년과 정읍지역 민족운동' 주제로 학술대회 개최
'동학농민혁명 기념제 50주년과 정읍지역 민족운동' 주제로 학술대회 개최
  • 교수신문
  • 승인 2017.09.2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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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017 동학농민혁명 학술대회 개최

정읍시가 주최하고 한국민족운동사학회(회장 조규태)와 국회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인 유성엽 의원이 주관하는 ‘2017 동학농민혁명 학술대회’가 ‘동학농민혁명 기념제 50주년과 정읍지역 민족운동’이라는 대주제 하에 오는 29일 금요일 13시부터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학술대회는 동학역사문화연구소 조광환 소장의 ‘동학농민혁명 기념제 50주년의 성과와 의미’라는 기조강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동학농민혁명 기념제와 정읍의 역사성(박대길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위원) △정읍‘황토현 동학농민혁명 기념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시론(김인덕 청암대 교수) △정읍지역 천도교인의 민족운동(1905~1945)(조규태 한성대 교수) △1920년대 정읍지역의 민족운동(조성운 동국대 강사) △동학농민혁명의 계승과 민족운동의 역사적 의미(황민호 숭실대 교수) 등 다섯 가지 주제의 발표가 있은 후, 각 발표에 대한 전문가들의 토론과 이에 대한 답변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조규태 한성대 교수(한국민족운동사학회 회장, 한성대 입학홍보처장)는“황토현 동학농민혁명 기념제 5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기념제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동학농민혁명의 의의를 널리 알리고 계승하도록 하는 참신한 방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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