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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한국어학당, 제26회 한글백일장 개최
연세대 한국어학당, 제26회 한글백일장 개최
  • 교수신문
  • 승인 2017.09.2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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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언어연구교육원 한국어학당이 오는 27일, 제26회 외국인 한글백일장을 개최한다. 외국인 한글백일장은 한글날을 기념해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 및 해외동포들에게 한글 창제의 뜻을 널리 알리고, 한글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지난 1992년부터 연세대 한국어학당이 개최해 오고 있는 행사다.

이번 국내 대회에서는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2천500여 명의 외국인과 해외동포들이 참가해 글솜씨를 겨룰 것으로 예상된다. 장원(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연세대 총장상) 2명, 최우수상 3명을 비롯해 국내대회 78명, 국외대회 각 기관 20명의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트로피 등이 수여된다.

특히 올해는 아모레퍼시픽의 후원을 받아 다문화어울림상 수상자를 5명으로 확대하고 아리따체상을 신설했다. 다문화어울림상, 재외동포상, 아리따체상, 예쁜글씨상 등 특별상 수상자와 시상 내역을 풍성하게 하여 한국어를 배우는 유학생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회 당일에는 백일장 이외에도 태권도 시범과 외국인 학생들의 끼가 펼쳐지는 장기자랑 무대가 진행되어 학술과 예술이 공존하는 축제의 장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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