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블랑, 23일부터 문화예술 후원자 펜 ‘특별전’ 연다
몽블랑, 23일부터 문화예술 후원자 펜 ‘특별전’ 연다
  • 윤상민 기자
  • 승인 2017.09.2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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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 에디션 한 자리에서 만나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몽블랑이 가나아트센터에서 제 26회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상(Montblanc de la Culture Arts Patronage Award)을 기념하며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 펜 특별전’을 진행한다.

전시는 오는 9월 23일부터 30일까지(9월 26일 휴관일 제외) 평창동 가나아트센터 피카소룸에서 진행되며, 17세기 로마 바로크 예술의 열렬한 후원자이자 세계적인 아트 컬렉터였던 시피오네 보르게세(Scipione Borghese)에게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시피오네 보르게세 에디션’을 포함해, 그 동안 한 자리에서 보기 힘들었던 역대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 에디션의 한정 제품들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페기 구겐하임, 파바로티, 스타인웨이, 밀라노의 공작 루도비코 스포르차 등 한 시대의 문화예술을 부양해온 위대한 후원자들을 기리는 몽블랑의 문화예술 후원자 에디션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특히 전 세계 100개 한정 수량만 제작된 ‘몽블랑 그레이트 캐릭터 앤디워홀 리미티드 에디션 100’이 앤디워홀(Andy Warhol)의 주요 작품들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특별전과 함께 이호재 회장의 제 26회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상 수상을 기념하는 특별 전시회 ‘同行: 가나아트와 함께 한 30년’이 9월 27일부터 10월 15일까지 가나아트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고영훈, 권순철, 임옥상, 전병현, 한진섭, 황재형 등 이 회장과 깊은 인연을 맺고 교류해 온 작가 15인의 작품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는 이 회장이 한국 미술의 발전을 위해 힘써 온 30여 년의 발자취를 되짚어볼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다.

 

윤상민 기자 cinemonde@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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