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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무게」 캔버스에 흙과 유채, 93cm×74cm, 1999.
「삶의 무게」 캔버스에 흙과 유채, 93cm×74cm, 1999.
  • 교수신문
  • 승인 2016.11.1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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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초대석_황재형(63세 )

제1회 박수근미술상 황재형 「쥘 흙과 뉠 땅」(1부 서울전), 서울 DDP갤러리 문, 2016.11.16.~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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