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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종이에 잉크, 160×122㎝, 2012. 간송미술문화재단 제공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종이에 잉크, 160×122㎝, 2012. 간송미술문화재단 제공
  • 교수신문
  • 승인 2016.09.2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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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초대석_ 유승호(1974~ )

 「올드 앤드 뉴-법고창신(OLD & NEW-法古創新): 현대작가, 간송을 기리다」展, 서울 DDP배움터 2층 디자인박물관, 10월 23일까지
간송미술품 소장품의 재해석전으로, 33인의 젊은 현대작가들 참여한다. 유승호의 작품은 겸재 정선의 총석정을 오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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