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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만큼 위험한 산학협력
가습기 살균제만큼 위험한 산학협력
  • 이덕환 논설위원/서강대 화학
  • 승인 2016.05.09 15:34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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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정론] 이덕환 논설위원/서강대 화학
▲ 이덕환 논설위원

가습기 살균제 사건의 불똥이 엉뚱하게 대학으로 튀고 있다. 가장 많은 피해자를 낸 옥시래킷벤키저가 의뢰한 용역 연구를 수행했던 독성학 전공의 두 교수가 뇌물수수와 배임수재 혐의를 받고 있다. 연구실과 자택을 압수수색한 검찰이 독성학계의 권위자로 알려진 서울대 교수를 긴급체포하고, 호서대 교수의 출국을 금지시켰다. 교수가 가습기 살균제 사건으로 검찰에 체포된 첫 피의자가 된 것이다.

2011년 옥시의 요구에 따라 실험조건을 조작해서 옥시의 가습기 살균제와 피해자 사망 사이의 ‘인과관계가 불분명하다’는 보고서를 만들어줬다는 것이다. 가습기 살균제가 폐손상을 일으켰다는 질병관리본부의 발표를 반박하는 자료였다. 실험 과정에서 옥시에게 불리한 결과는 의도적으로 폐기해버렸다는 혐의도 있는 모양이다. 비정상적인 금전 거래도 문제가 되고 있다.

두 교수에 대한 우리 사회의 반응은 싸늘하다. 학자적 양심과 공공성을 잊지 말아야 할 교수들이 오히려 악덕 기업에 매수돼 끔찍한 범죄행위에 적극 가담했다는 것이다. 돈의 유혹에 넘어가버린 두 교수가 사건의 은폐·축소에 나서는 바람에 피해자들은 지난 5년 동안 피눈물을 흘리게 됐다고 한다.

물론 두 교수의 실정법 위반 여부는 검찰 수사와 법원의 판결로 밝혀질 것이다. 연구윤리 위반에 대한 대학의 조사가 필요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번 사건은 순진하게 시작하는 기업과의 협력이 실제로 교수들에게 얼마나 위험한 일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줬다는 점에서 특별히 주목할 필요가 있다. 문제가 된 옥시의 용역 연구도 정부가 모든 교수들에게 적극적으로 강요하고 있는 산학협력의 사례이기 때문이다. 산학협력이 연구 성과의 산업화라는 고상한 영역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기업이 의뢰하는 용역 연구 형태로 진행되는 산학협력에서 교수는 연구비를 제공하는 기업에게 무기력한 ‘을’의 입장이 된다. 기업이 요구하는 연구 결과를 제공할 수밖에 없는 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기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기업에게 교수들이 ‘학자적 양심’과 ‘공공성’을 고집하는 일은 불가능에 가깝다. 대학이나 정부가 기업의 ‘갑질’로부터 산학협력에 참여하는 교수들을 지켜줄 제도적 장치나 의지를 갖고 있는 것도 아니다.

교수들이 감수해야 할 위험은 보고서 조작만이 아니다. 산학협력에 참여하는 모든 기업이 진정한 연구개발을 원하는 것은 아니다. 막대한 정부 예산이 투입되는 산학협력을 자신들의 수익모델로 삼고 있는 불성실한 기업도 넘쳐난다. 교수들은 그런 기업에 정부의 지원금을 확보해주는 거간꾼 역할을 하게 될 가능성을 무시할 수 없다. 불성실한 기업이 저지른 범죄 행위의 단순한 공범으로 끝나면 다행이다. 국민의 세금을 떼어먹은 주범으로 법적·윤리적 책임을 지게 될 수도 있다.

교수들이 애써 확보해놓은 기술을 노리는 악덕 기업도 적지 않다. 대기업이라고 사정이 다른 것도 아니다. 중소기업의 기술을 가로채는 일도 마다하지 않는 대기업에게 순진한 교수들은 훨씬 더 쉬운 먹잇감이다. 산학협력이 원하는 성과를 내지 못하는 경우에는 사정이 더욱 나빠진다. 자칫하면 실패에 대한 모든 책임을 고스란히 떠안고 범죄자로 추락해버릴 수도 있다. 연구개발과 전혀 상관없는 경영상의 실패에 대한 책임까지 떠안을 수도 있다.

교수와 출연연 과학자들에게 무작정 산학협력을 강요하기 전에 정부가 꼭 해야 할 일이 있다. 교수와 출연연 과학자들을 지켜주는 법적·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일이다. 치열하고 냉혹한 기업의 생존경쟁 현장에서 산학협력은 교수들에게 가습기 살균제만큼이나 위험한 일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교수들도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업적 평가에 정신을 놓아버릴 때가 아니다.


이덕환 논설위원/서강대 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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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의 이름으로 2016-05-16 12:56:28
특수상대론에 관한 책<사고(思考)뭉치 아인슈타인 빛을 뒤쫓다>(도서출판: 에피소드,일반상대론에 관한 송은영의 책도 있음,책<사고뭉치 아인슈타인 엘리베이터를 타다>)

책에서
"나는 하늘로 날아오르고 있다. 드넓은 우주 공간이 나타난다. 저기 빛이 보인다. 빛을 따라간다. 속도를 높인다. 빛과의 거리가 좁혀진다. 곧 따라잡을 것 같다. 마침내 나와 빛의 속도가 같아졌다.

그 순간...... 그 순간 세상은 어떻게 보일까?"

이때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아인슈타인이 가진 거울로 자신을 보면 처음엔 보일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보이지 않을 것이라고 아인슈타인이 생각했다고 하죠.

그러나 아인슈타인의 사고실험에서 아인슈타인이 생각하지 못한 것이 있는데 특수상대론에 의하면 질량을 가진 물체는 빛의 속도로 움직이지 못하므로 아인슈타인은 빛을 뒤쫓아서 빛의 속도와 같아질 수 없습니다.(2009년에 발견했음)

예전에 특수상대론이 문제가 있다는 책을 쓴 분들과 논문을 쓴 분들이 이곳 대학물리학(서울대학 물리학부) 교수와 다른 대학물리학 교수와 논의를 했지만 받아 들여지지 않았다고 하죠.

이엑스,예를 들면)
책<기초과학의 반란>

저자명: 김진흥
출처(출판사): 과학과 사상
문서유형: 단행본
발행일: 1994년

크리스천(어제 주일) 2016-05-16 12:53:59
1994년 스페인에서 열린 '생명의 기원'을 주제로 한 국제 생화학 학술대회에서는 환원성 대기가 지구를 덮은 적이 없었으므로 오파린의 가설과 밀러의 실험은 잘못된 학설임을 공식 선언했다. 책<교과서속 진화론 바로잡기>에서......

다니엘12장3절(끝 장) 2016-05-16 12:52:44
"......사진은 발생한지 13.5일 된 생쥐의 배아다.
이 사진을 보니 생물학자 헤켈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헤켈은 한 생명이 수정란에서부터 발생되는 과정은 태고 적부터의 조상의 진화를 되풀이한다고 주장했다. 그의 이런 주장을 발생 반복설(진화 재연설)이라 한다." -네이버 오늘의 과학(2009년)에서......

헤켈의 발생 반복설(진화 재연설)은 벌써 데이터 조작으로 판명되었는데도 우리나라의 생물 교과서에 당당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생물 교과서 저자들인 사범대학 교수들은 이사실을 알면서도 교과서를 삭제하지 않는 것인가요?

그런데 진화설의 약점이 있는데 종의 진화에서 나타나야 하는 중간 화석이 거의 전무하다시피 합니다. 또 진화가 재현되는 것을 관찰하지 못했죠.

스티븐 제이 굴드와 도킨스는 자신의 주장이 옳다고 서로 논쟁을 했는데 진화론자간에도 통일된 견해가 없다는 증거이죠. 진화설은 아직도 가설임을 우리는 분명하게 알아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진화론자(최재천)가 이것을 염두했으면 합니다.

자연선택설은 자연환경(갈라파고스 섬)에 유리한 핀치의 부리를 가진 새만이 살아남게 된다고 한 것까지는 맞습니다. 그러나 이것으로 종의 진화가 일어난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자연선택으로 핀치가 살아남았지만 진화를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핀치는 어디까지나 핀치입니다.

지혜있는 자는 궁창에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다니엘 12장3절(끝 장)

무명의 크리스천 충성 2016-05-16 12:50:38
제가 특수상대론을 결정적으로 무너뜨렸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특수상대론에 관한 아인슈타인의 빛을 뒤쫓는 사고실험이 틀렸다는 것을 2009년에 발견한 것말이죠. 참고로 책들과 논문들과 웹사이트,블로그등등으로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주장하는 분들이 있었는데 백진태,백남영,김영식,오인석 선생님(고등학교),이현천,정선호 박사,윤한식 박사,한병호 박사,이근수,연당선생,이해청,유전,조재환,김윤경,곽경도 교수,최갑우,최건,김영태 선생님(학교),오광길등등

책<100년만에 다시 찾는 아인슈타인> 임경순 편저,손영란 옮김,사이언스북스(1997년에 출판)
부록에 아인슈타인의 자서전(통일장 이론의 기초공식이 나옴)과 특수상대론 논문(논문 제목: 움직이는 물체들의 전기역학에 관하여,한글판)과 물리적 실재에 대한 양자역학적 기술은 완전하다고 볼 수 있는가?(이피알 역설 논문)가 있습니다. 같은 책에서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론 논문에 오식과 오자가 3개정도가 발견되었다고 각주에 나와 있습니다.

"이것으로 충분하다. 아인슈타인, 나를 용서하십시오. 당신은 당신의 시대(20세기)에서 최고의 지성과 창조력을 지닌 한 인간에게 가능한 유일한 길을 발견했습니다. 당신이 만들어낸 개념들은 심지어 오늘날에도 여전히 물리학에서의 우리의 생각을 이끌고 있습니다.

비록 우리가 관계들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자 한다면 이제는 그것들을 다른 개념들로 대체하고 더 나아가 직접적인 경험의 영역으로부터 제거해야 하리라는 것을 알고 있기는 하지만 말입니다."(아인슈타인이 자서전에서 뉴턴에게 한 말을 제가 아인슈타인에게 말한 것입니다.)

지혜있는 자는 궁창에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다니엘 12장3절)

-무명의 크리스천의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