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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 蘭을 찾아서
春, 蘭을 찾아서
  • 최익현 기자
  • 승인 2016.03.08 1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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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종명은 ‘운남설소’, 계명은 ‘중국춘란’이다. 이남숙 교수가 출품했다.

계절의 변화는 향기와 함께 시작한다. 봄 햇살 어딘가 그윽한 난초 향기가 가득하다. 지난 2일부터 나흘간 국회 의원회관 2층 로비에 흩날린 향기의 주인공은 바로 ‘난초’들이다. 한국난협회(회장 이남숙 이화여대 교수) 주최로 제41회 난·난문화 전시회가 열렸던 것. 난협회 회원들이 정성껏 가꾼 다양한 난초와 세밀화로 만나는 난·야생화 작품전이 곁들여진 자리였다. 이남숙 회장은 “디지털 시대에서 아날로그적 여유를 갖게 하는 대상이 난초”라고 말하면서, “난초는 쉽고 게으르게 다가갈 수 있는 인내심 많은 식물로, 아름다운 자태와 다양한 색, 향으로 다가온다”라고 설명한다. 이날 출품된 한국춘란, 중국춘란, 일본춘란 가운데 몇점을 소개한다.
사진=최익현 기자 bukhak64@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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