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18 21:35 (목)
박제균 카이스트 교수, 한국바이오칩학회장 선출
박제균 카이스트 교수, 한국바이오칩학회장 선출
  • 교수신문
  • 승인 2016.01.14 19: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제균 카이스트 교수(뇌공학, 사진)가 제11대 한국바이오칩학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1년이다. 

박제균 교수는 한국바이오칩학회 창립멤버로 지난 10년간 학술교육위원장과 바이오멤스 및 랩온어칩 분과위원장, 사무총장, 부회장직 등을 역임했다. 

박제균 교수는 “학회장으로 바이오칩 분야 융합산업의 활성화와 융합학문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바이오칩학회는 바이오칩 기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06년 설립된 학회다. 바이오칩은 21세기 첨단 융합생명공학 분야인 바이오센서와 바이오멤스, 나노융합, 헬스케어시스템 연구의 핵심 원천기술이다. 

교수신문 editor@kyosu.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