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백 한양대 교수(자성체물리, 사진)가 최근 국제적인 학술출판사인 스프링거의 응용물리 분야 편집인으로 선임됐다.
이 교수는 앞으로 이 출판사가 발간하는 학술저서에 대한 편집권을 갖는다. 한국물리학회장을 역임한 이 교수는 국내 최다 수준인 660편의 국제학술지 논문게재 실적을 갖고 있고, 최근 물을 이용한 전자파 메타물질 개발 연구 등에 나서고 있다.
교수신문 editor@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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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백 한양대 교수(자성체물리, 사진)가 최근 국제적인 학술출판사인 스프링거의 응용물리 분야 편집인으로 선임됐다.
이 교수는 앞으로 이 출판사가 발간하는 학술저서에 대한 편집권을 갖는다. 한국물리학회장을 역임한 이 교수는 국내 최다 수준인 660편의 국제학술지 논문게재 실적을 갖고 있고, 최근 물을 이용한 전자파 메타물질 개발 연구 등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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