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자 1만인 탈핵선언 출범식열어
교육자 1만인 탈핵선언 출범식열어
  • 윤지은 기자
  • 승인 2015.04.2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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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 1만인 탈핵선언 출범식이 지난 11일 서울 사당역에서 열렸다. 이날 출범식에는 탈핵에너지교수모임과 초록교육연대, 태양의학교 등이 동참했다.

이날 출범식에 참여한 탈핵에너지교수모임의 공동집행위원장인 윤순진 서울대 교수와 이원영 수원대 교수, 노중기 전국교수노조 위원장(한신대) 등은 ‘멈춰라! 핵발전’이란 주제로 낙성대역에서 신림역까지 ‘태양의 발걸음’이란 도보 행진을 진행했다. 이들은 “우리 미래세대의 안전을 위해 ‘핵 없는 세상’을 만드는 일에 교육자들이 먼저 앞장서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관악구에 위치한 인헌고 강당에 모여 관악주민과 함께 탈핵토크쇼를 갖고 탈핵의 필요성과 방법 등을 논의했다. 이원영 공동집행위원장은 “대학 교수뿐만 아니라 교육계에 종사하는 초중고 교사까지 교육자 1만인이 탈핵운동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착실한 준비를 거쳐 오는 5월 15일 교육자 1만인 탈핵선언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지은 기자 jieun@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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