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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교육 선도대학 13곳 추가 선정
학부교육 선도대학 13곳 추가 선정
  • 권형진 기자
  • 승인 2015.04.20 19: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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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5~6개, 지방8~9개등

올해 학부교육 선도대학(ACE) 13곳이 새로 선정된다. 교육부는 지난 17일 ‘2015년도 ACE사업 시행계획’을 확정·발표했다. 대학 규모와 지역을 구분해 수도권에서 5~6곳, 지방에서 8~9곳을 새로 선정할 계획이다. 2012~2013년 선정된 16곳을 포함해 올해는 총 29개 대학에 594억원을 지원한다.

평가방식과 지표는 지난해와 거의 같다. 1단계 서면평가는 2011년 선정돼 4년 지원이 끝난 11개 대학과 새로 사업을 신청한 대학을 구분해서 한다. 기존에 지원받던 대학 가운데 하위 30%는 1단계에서 탈락시킨다. 2단계 현장평가와 3단계 최종심의는 같이 평가한다. 재선정된 대학은 새로 선정된 대학 사업비의 70% 수준만 지원한다.

구조개혁 가산점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최대 5점을 준다. 지난해 특성화 사업 등에 참여하면서 대학이 제출한 정원 감축 계획을 평가하기 때문에 올해 추가로 정원을 감축하지 않아도 된다. 고교 교육 정상화 기여에 주던 가산점 3점은 없앴다. 대신 학생지도 항목에서 정성적으로 평가에 반영한다.

국립대 총장 직선제 개선과 사립대 평의원회 구성 여부를 평가하던 대학 거버넌스 선진화는 평가지표에서 제외했다. 김정연 교육부 대학재정과장은 “대학 거버넌스 선진화는 모든 대학이 완료했기 때문에 지표에서 빼는 대신 지키지 않을 경우 사업비에서 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형진 기자 jinny@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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