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경 박사, ‘2014 한국러시아문학회’ 올해의 논문상 수상
이남경 박사, ‘2014 한국러시아문학회’ 올해의 논문상 수상
  • 윤지은 기자
  • 승인 2014.12.2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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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남경 경상대 연구교수

이남경 박사(48세, 러시아어학ㆍ사진)가 ‘2014 한국러시아문학회 올해의 논문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논문상은 한국러시아문학회에서 발행하는 러시아어문학연구논집에 게재된 논문 중에서 선정됐다.

김정일 경북대 교수(한국러시아문학회 편집위원장)는 “논문 「결과의 무효: было 구문의 의미와 결합성에 관하여」에서 복합적인 역할을 하는 소사 было를 사건의 장애와 좌초를 표지하는 기능을 수행한다는 점을 밝히고, 병렬복문과 종속복문, 그리고 자유로운 문장구조와 관용적 문장구조 사이의 과도기적 특징을 보인다는 점을 실증적으로 규명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수상이유를 말했다.

이 교수는 고려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담화의미론(러시아어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00년부터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강사, 경상대 연구교수 등을 거쳐  현재 고려대와 성균관대에 출강하고 있다.

윤지은 기자 jieun@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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