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은수 한국외대 교수(56세, 독일어과·사진)는 지난 6일 열린 한국독어독문학회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오스트리아 빈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장 교수는 한국외대 학보사 주간과 외국어연수평가원장, 한국문학번역원과 대산문화재단 번역상 심사위원, 한국브레히트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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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수 한국외대 교수(56세, 독일어과·사진)는 지난 6일 열린 한국독어독문학회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오스트리아 빈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장 교수는 한국외대 학보사 주간과 외국어연수평가원장, 한국문학번역원과 대산문화재단 번역상 심사위원, 한국브레히트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1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