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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공학회장에 한문식 계명대 교수
한국자동차공학회장에 한문식 계명대 교수
  • 교수신문
  • 승인 2014.11.20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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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식 계명대 교수(59세, 기계자동자공학과·사진)가 지난 19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4 한국자동차공학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1978년 학회 설립 이후 수도권이 아닌 지방대 교수가 회장으로 선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 신임 회장의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1년간이다.

지난 6년간 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한 한 교수는 “처음으로 지방에서 회장으로 선출돼 기쁘다. 한국 자동차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하대에서 박사를 한 그는 한국기계연구원 선임연구원을 시작으로 계명대에서 산학협력단장, 산학연구처장 등을 지내며 자동차산업 연구기반 구축과 지역 산학협력 발전에 힘써왔다. 지난해 교육계 인사로는 유일하게 ‘제10회 자동차의 날’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자동차공학회는 자동차공학 분야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학술단체로 2만3천여명의 개인회원과 완성차 5개 회사를 포함한 600여 곳의 법인·단체회원이 가입돼 있다. 한국자동차공학회는 이번 총회에서 최두석 공주대 대학원장, 이기형 한양대 산학협력단장, 장주섭 가천대 교수, 허건수 한양대 교수, 김해진 현대자동차 사장, 이수원 쌍용자동차 전무, 강건용 한국기계연구원 부원장 등 7명을 부회장으로 함께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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