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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교수 3인, 기초연구 우수성과 50선에 뽑혀
경상대 교수 3인, 기초연구 우수성과 50선에 뽑혀
  • 윤지은 기자
  • 승인 2014.11.17 17: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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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이심성 교수, 김윤희 교수, 김필주 교수

이심성 교수 등 경상대 교수 3인이 미래창조과학부가 선정한 ‘2014년 기초연구 우수성과 50선’에 뽑혔다.

우수성과 50선에 선정된 경상대 교수는 화학과 이심성 교수(60세), 김윤희 교수(51세)와 김필주 교수(51세, 환경생명화학과) 등 3명이다. 경상대는 “국립대 중 가장 많이 선정됐고, 지방대 중에서도 최다 선정”이라고 밝혔다.

△이심성 교수는 ‘금속초분자 자기조립을 활용한 광유도 유기고분자의 합성법 개발’이란 연구성과를 인정받았다. △김윤희 교수는 ‘세계 최고의 성능을 나타내는 유기반도체 재료 개발’이 우수한 연구성과로 인정받았다. △김필주 교수는 ‘논에서 우수 벼 품종 선발을 통한 온실가스 메탄 발생량 조절기술 개발’이란 내용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우수한 연구성과를 발굴ㆍ홍보하고 사업화를 위한 기술이전 행사를 통해 정부 R&D 성과의 확산을 유도하고자 ‘R&D 성과 확산대전’을 지난 5~7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하고 기초연구 우수성과에 대한 시상식을 마련했다. 이번 연구성과 50선에는 서울대(9건), 한국과학기술원(7건), 연세대(5건)에 이어 경상대와 고려대가 각각 3건으로 공동 4위에 올랐다.

윤지은 기자 jieun@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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