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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소식 (한국사상사학회 外)
학회소식 (한국사상사학회 外)
  • 윤상민 기자
  • 승인 2013.09.30 12: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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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학술대회

■한국사상사학회(회장 김영미, 이화여대)는 지난 14일 이화여대에서 제162차 월례발표회를 개최했다. 김성연 동국대 전임연구원(한국근대사)이 「근대 불교의 종교 이해와 정체성 인식」을, 노관범 한림대 교수(사상사)가 「한국 근대 皇城新聞의 중국 인식」을, 염복규 국사편찬위원회 연구원(한국근대사)이 「김명준 - 일제하 ‘참정형’ 친일협력자의 기원과 내면」을 발표했다.

■인하대 고조선연구소(김연성, 경영학과)는 지난 25일 ‘고조선연구의 세계화’를 주제로 개소 기념 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이홍범 미국 커리어헌팅턴대 총장(세계정경학술협회 총재)이 「고조선의 가치와 세계화 필요성」으로 기조강연을, 복기대 인하대 연구교수(융합고고학)와 송옥진 대학원생(인하대)이 「미래 지향적 고조선에 관하여」를, 우장문 장안대 강사(한국선사고고학)와 고광진 대학원생(인하대)이 「강화도 참성단 축조시기에 관한 일 고찰」을, 김연성 소장이 「고대물류 교역의 매개체, 명도전의 메타퍼」를, 스톰 새뮤얼 아서 미국 커리어 헌팅턴대 학술자문관이 「미국의 중·고등학교 역사교육에 대하여」를, 한병일 인하대 겸임교수(앤가드 대표이사)가 「강화도 참성단의 세계문화 유산 등재의 필요성」을, 김귀배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팀장이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 등재전략과 과제」를 발표했다.

■국민연금연구원(원장 김성숙)은 지난 27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4회 국민노후보장패널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강정한 연세대 교수(사회학과)가 「패널회귀분석의 특성과 적용: 다수준 및 종단 특성의 활용」으로 특별강연을, 김미령 대구대 교수(복지학과)가 「준고령자의 성공적 노화요소의 삶의 만족도 영향 및 노후준비의 매개효과」를, 조지용 숭실대 교수(사회복지학과)가 「공적연금 수급 여부에 따른 노년기 세대관계 잠재유형 분류 및 영향 요인 분석」을, 권혁성 숭실대 교수(보험수리학과)가 「우리나라 중·고령자의 노후준비실태 및 시사점: 임금근로자를 중심으로」를, 김시월·조향숙 건국대 교수(소비자정보학과)가 「중·고령자 단독가구의 부채와 재정만족도 연구」를, 김양진 숙명여대 교수(통계학과)가 「패널 자료를 이용한 직업력과 만족도에 대한 통계적 분석」을, 양정호 성균관대 교수(교육학과)가 「베이비부머의 손자녀 돌봄활동과 정신 건강 분석」을 발표했다.

■성공회대 동아시아연구소(소장 백원담)는 지난 27일 ‘문화로서의 아시아는 가능한가’를 주제로 연구소 설립 1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영남대 독도연구소(소장 최재목)는 지난 27일 ‘최근 일본 아베정권의 독도정책과 그 대응 방향’을 주제로 정책토론회와 시낭송회, 가곡 콘서트를 진행한다. 유의상 동북아역사재단 국제표기명칭대사가 「일본 언론에 나타난 독도 영유권 문제」를, 배병일 영남대 교수(법학)가 「죽도문제연구회와 일본 독도정책의 현황」을, 곽진오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국제정치경제)이 「일본 아베정권의 대외정책과 영토분쟁의 딜레마」를 발표했다. 최동훈 시인이 독도관련 시낭송을 했고 이현 영남대 교수(음악학부)가 독도 가곡을 불렀다.

■원광대 마한·백제문화연구소(소장 안승모, 고고미술사학과)와 한국미술사학회(김정희, 원광대) 는 지난 27일 ‘639년, 金馬猪 : 고대 익산의 미술사적 고찰’을 주제로 익산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등재를 위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다운 원광대 교수(역사교육과)가 「639년 사찰조영을 통해 본 백제와 왜의 교섭」을, 배병선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연구원(건축계획/설계)이 「제석사지와 익산의 고대건축」을, 강희정 서강대 교수(동남아학과)가 「익산의 불교미술-백제불교의 마지막 香華」를, 최응천 동국대 교수(미술사학과)가 「동아시아 獸脚香爐 속에서 彌勒寺址 出土 金銅獸脚香爐가 지닌 特性」을 발표했다.

■한국여성연구학회협의회(회장 김은실, 이화여대)는 지난 27일 이화여대에서 ‘여성에 대한 폭력문화’를 주제로 제21차 연합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김영옥 이화여대 강사(여성학이론)가 「폭력의 은유, 폭력의 매개로서 여성의 몸」을, 정현백 성균관대 교수(사학과)가 「국가의 반폭력·평화정책」을, 권은선 중부대 교수(연극영화과)가 「이미지 시대의 폭력감수성」을, 구미정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연구원(기독교윤리)이 「기독교여성의 몸, 폭력과 구원사이: 렘브란트의 「밧세바」를 중심으로」를, 김은하 경희대 객원교수(현대소설)가 「정치공동체와 우정의 불가능성: 폭력의 기억과 몸」을, 남진숙 동국대 초빙교수(현대시)가 「최근 대중가요 가사에 나타난 폭력 이미지」를, 양선숙 경북대 교수(법학과)가 「성폭력 트라우마에 대한 현상학적 분석과 국가 통제」를, 나임윤경·노주희 연세대 연구원(여성문화)이 「대학내 성폭력 가해자 연구」를, 최미정 문학평론가가 「여성의 몸에 각인된 폭력의 서사: 문정희 시를 중심으로」를, 이미경 이화여대 계약교수(여성학)가 「성폭력으로 인한 임신피해 지원의 쟁점과 피해자 권리」를, 이수정 경기대 교수(범죄심리학과)가 「성폭력 범죄자의 심리와 재범방지 대책」을 발표했다. 한국여성연구학회협의회는 지난해 발족한 단체로 대한여성건강학회, 여성건강간호학회, 한국가족학회, 한국고전여성문학회, 한국여성경제학회, 한국여성문학학회, 한국여성사학회, 한국여성신학회, 한국여성심리학회, 한국여성철학회, 한국여성체육학회, 한국여성커뮤니케이션학회, 한국여성학회, 한국영미문학페미니즘학회, 한국젠더법학회 등 15개 여성학 관련 연구단체가 가입돼있다.

■한국국제정치학회(회장 이호철, 인천대)는 아산정책연구원(원장 함재봉)과 공동으로 지난 27일 아산정책연구원에서 ‘한미동맹: 60년의 진화와 미래’를 주제로 한미동맹 60주년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이근욱 서강대 교수(정치외교학)가 「동맹의 진화-이론적 논의」를, 박원곤 한동대 교수(외교학)가 「냉전동맹의 협력과 갈등」을, 김재천 서강대 교수(국제학)가 「탈냉전과 동맹조정」을, 패트릭 크로닌 CNAS 연구원이 「미국의 아시아전략과 한미동맹-미국의 시각」을, 청 시아오헤 인민대 연구원이 「중국의 부상과 한미동맹-중국의 시각」을, 사카타 야수요 칸다외국어대 연구원이 「한미일 삼각안보협력의 가능성과 한계」를 신성호 서울대 교수(국제학과)가 「동맹변환의 주요과제」를, 우정엽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원(외교/안보/통일)이 「한미동맹과 국내정치」를, 최종건 연세대 교수(정치외교학과)가 「북한문제와 한미동맹」을, 스콧 스나이더 CFR 연구원이 「한미동맹의 글로벌협력과제」를, 봉영식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원(국제안보)이 「한반도 통일과 한미동맹」을 발표했다.

■한국방송통신대 통합인문학연구소(소장 서정기)는 지난 27일 ‘근대 한국과 일상생활의 단면’을 주제로 2013년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10여명의 전문가가 참석해 △서양 근대와 조선의 접속 △한국전쟁기 UNCACK의 보건위생 정책-급성전염병을 중심으로 △1950년대 멜로 영화의 연애 담론과 일상 △취미-예술과 일상사이 등 4개 주제로 진행됐다.

■한국학중앙연구원(원장 이배용)은 지난 27일 한중연 장서각에서 ‘고전적보존의 국내외적 추세와 장서각 자료의 보존 방안’을 주제로 제1회 장서각 고전적 보존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쩌우 총루언 중국국가도서관 문서보호센터 연구원이 「중국 고서의 보존과 보호 현황 및 발전 전략」을, 카토 마사토 동경문화재연구소 문화유산국제협력센터 연구원이 「일본 고문서의 보존과 수복」을, 성연심 한중연 장서각 연구원이 「해외의 지류보존분야 논문분석을 통한 예방보존의 동향파악:재난관련 논문을 중심으로」를, 조계영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HK연구교수(서지학)가 「조선후기 춘추관 사고의 기록물 보존체계」를, 김나형 한중연 장서각 전문위원(문화재보존과학)이 「장서각 고전적보존의 실례와 향후 방안」을 발표했다.

■한국학중앙연구원(원장 이배용)은 지난 28일 ‘동아시아 금속활자인쇄술의 창안과 과학성’을 주제로 미국 샌프란시스코 UC버클리대에서 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글로벌시대 한국적 가치와 문명연구’의 일환으로 북미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한국 금속활자 인쇄관련 국제학술대회이다. 최근 발견된 『증도가자』를 포함해 고려 말, 조선 초기 금속활자 인쇄 문화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함께, 세계 인쇄사에서 한국의 금속활자 인쇄술이 차지하는 위상을 조명한다는 취지로 열렸다.

 

열릴 학술대회

■한민족공동체연구소(소장 정영훈)는 개천절을 맞이해 다음달 1일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한국사 속의 단군 민족주의’를 주제로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정영훈 소장이 「한민족의 정체성과 단군민족주의」를, 조경철 연세대 강사(한국고대사)가 「한국사 속에서의 단군인식」을, 이민원 원광대 연구교수(한국근대사)가 「근대 학술사 속에서의 단군민족주의」를, 김동환 국학연구소 연구위원(행정사)이 「한국종교사 속에서의 단군민족주의」를, 임형진 경희대 초빙교수(한국정치사상)가 「한국 정치사 속에서의 단군민족주의」를, 권성아 공주대 강사(교육과정)가 「한국교육사 속에서의 단군민족주의」를 발표한다.

■가톨릭대(총장 박영식)는 다음달 2일 ‘생명: 존재의 시작’을 주제로 ‘버나드 원길 리 가톨릭 인본주의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이덕선 미국 얼라이드 테크놀로지 그룹 회장이 「버나드 원길 리 소개」를, 이덕효 워싱턴 대교구 신부가 「푸르는 자연 속에서 노닐며」를, 존 호트 조지타운대 교수(신학과)가 「다윈 시대 이후 인간의 존엄성: 인류 진화기의 가톨릭 정체성」을, 김재완 고등과학원 교수(계산과학부)가 「호모 인터락투스, 상호작용하는 존재로서의 인간」을, 구인회 가톨릭대 교수(생명대학원)가 「인간배아의 정체성과 생명권」을, 엄영란 순천향대 교수(간호학과)가 「생명의 돌봄」을 발표한다.

■한국종교문화연구소 모던코리아 연구팀(소장 이진구)은 ‘한국 ‘근대종교’의 탄생’을 주제로 다음달 4일 서울대에서 전문가포럼을 개최한다. 장석만 충간문화연구소장이 「문명과 문화의 판도, 그리고 종교와의 연관성: 개념사의 맥락에서」를, 이진구 한국종교문화연구소장이 「개신교의 종교 개념과 한국종교 만들기」를, 김순석 한국국학진흥원 수석연구원(한국근대사)이 「조선총독부의 경학원의 설치와 유교계의 동향」을, 송현주 순천향대 교수(비교종교학)가 「근대 일본불교의 형성과 한국불교에 미친 영향」을, 윤승용 종교문화연구소 연구위원(비교종교학)이 「개벽의 실현, 개벽운동과 이상사회 실현」을 발표한다.

■국제힐빙학회(회장 박헌렬)는 다음달 5일 김종영미술관에서 ‘두 자연의 하모니’를 주제로 추계학술발표회를 개최한다. 정수연 서울여대 겸임교수(한국트리즈 경영아카데미)가 「예술과 경영의 힐빙적 통섭」을, 여정윤 음악치료센터장이 「자연친화적 커뮤니티 음악치료의 활용방안」을, 변인경 박사(인간발달학)가 「건강 힐빙과 자세 동작치료」를, 구춘서 생태공예가가 「생태공예로 힐빙을!-아무르강에서 순천만까지」를 발표했다.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소장 이덕주, 감리교신학대)와 한국기독교역사학회(회장 이진구, 한국종교문화연구원)는 다음달 5일 감리교신학대에서 ‘세계교회협의회와 한국교회’를 주제로 세계교회협의회 제10회총회를 맞아 정기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정병준 서울장신대 교수(교회사)가 「WCC 에큐메니칼 신학의 전개-역대 총회 주제를 중심으로」를, 민관홍 강사(한세대)가 「한국교회와 세계교회협의회의 관계 역사」를, 연규홍 한신대 교수(교회사)가 「한국교회의 WCC 이해」를 발표한다.

■한양대 비교역사문화연구소(소장 임지현)는 다음달 11일 ‘영화, 역사를 그리다: 트랜스내셔널 한국의 퀴어 영화와 그 맥락’을 주제로 영화상영회 및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토드 헨리 캘리포니아대 교수(샌디에고)가 「영화로 퀴어 역사를 그린다는 것」을 발표하고 한채윤 한국성소수자문화인권센터 대표가 강연을 한다. 영화 「왕자가 된 소녀들」, 「이발소 이씨」, 「올드랭 사인」을 상영하고 김혜정, 권종관, 소준문 감독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한국행정사협회(회장 김용준)는 다음달 26일 국회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2013년도 추계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박송규 전법제처 차관이 「행정사제도의 활성화 방안-교육을 중심으로」를, 임준태 동국대 교수(법학)가 「4대악(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근절방안」을 발표한다.

■고등과학원 초학제연구 올해의 주제 연구단(단장 이기명, 물리학부)은 다음달 24일 ‘뇌와 감정’을 주제로 심포지엄 2를 개최한다. 최준식 고려대 교수(심리학과)가 「공포학습의 신경생물학」을, 양선이 서울대 강사(철학과)가 「감정의 행위와 동기: 공포를 중심으로」를 발표한다. 이어 오는 11월 21일 ‘뇌와 정신 질환’을 주제로 심포지엄 3을 개최한다. 황재욱 순천향대 교수(정신건강의학과)가 「DSM 논란과 마을 개념의 분류」를, 최기홍 고려대 교수(심리학과)가 「임상심리학에서 보는 DSM 논란」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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