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초대석 「그리기와 쓰기의 접점에서」展 예술의 전당 서울서예박물관 2013.4.5.~5.5
그린이 율리우스 비시어
서울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 2, 3층에서 5월 5일까지 열리는 ‘그리기와 쓰기의 접점에서’전에는 서예와 맞닿은 세계적 작가 59명의 작품 79점이 전시되고 있다.
서울서예박물관에서 처음 열리는 현대미술 전시이며, 2011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창립한 리튼아트 재단의 소장품과 한국작가의 작품을 함께 보여주는 기획이다. 전시는 시대와공간을 넘어서 기호와 쓰기에 대한 화가들의 입장에 따라 5개의 소주제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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