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찬기 인천대 교수(60세, 도시환경공학부ㆍ사진)가 최근 열린 (사)한국재난정보학회 총회에서 제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오는 5월부터 2년이다.
전 교수는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박사를 했다. 인천시 도시계획위원, 대한토목학회 전국대학위원장, 인천대 대학건설본부장 등을 지냈다. 현재 국토교통부 중앙심의위원, 서울시 안전자문위원, (사)인천아카데미 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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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기 인천대 교수(60세, 도시환경공학부ㆍ사진)가 최근 열린 (사)한국재난정보학회 총회에서 제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오는 5월부터 2년이다.
전 교수는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박사를 했다. 인천시 도시계획위원, 대한토목학회 전국대학위원장, 인천대 대학건설본부장 등을 지냈다. 현재 국토교통부 중앙심의위원, 서울시 안전자문위원, (사)인천아카데미 원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