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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은순 부경대 교수, 대한영양사협회 학술상 대상 수상
류은순 부경대 교수, 대한영양사협회 학술상 대상 수상
  • 교수신문
  • 승인 2013.03.1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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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논문 ‘임상영양서비스에 대한 환자의 인식 조사’

류은순 부경대 교수
류은순 부경대 교수(58세, 식품영양학과ㆍ사진)가 제22회 대한영양사협회 학술상 대상을 받았다. 수상논문은 ‘임상영양서비스에 대한 환자의 인식 조사’.

이 논문은 전국 병원 중 400병상 이상인 42개 병원의 환자 1천260명을 대상으로 영양 상담 및 교육 등 임상영양서비스에 대한 실태를 조사 분석한 것이다. 임상영양서비스는 임상영양사가 환자의 영양 상태를 판정하고 적절한 영양 치료계획 수립과 시행을 위해 환자와 가족에게 영양교육 및 상담을 실시하는 것을 말한다.

논문에 따르면 조사대상 환자 가운데 임상영양서비스인 영양 상담 및 교육 경험이 있는 환자는 41.7%에 그쳐 효과적인 질병치료와 의료비 절감을 위해 환자의 영양 상담과 교육에 대한 대책마련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영상서비스에 대한 인식은 40대 연령군과 대졸 이상 학력군에서 ‘영양관리는 질병치료에 중요하다’, ‘질병에 대해 식사요법이 필요하다’, ‘전화상담센터 운영이 필요하다’, ‘영양관리서비스를 위해 본인비용을 지불할 용의가 있다’, ‘개인 전담 영양제도가 필요하다’에 높은 점수를 나타냈다.

류 교수는 “환자에 대한 적절한 임상영양서비스는 치료 효과를 높일 뿐 아니라 의료비 절감효과로 이어진다.”면서 “환자들이 원하는 임상영양서비스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각 병원의 병상 수에 따른 임상영양사의 인력확보 및 배치 등 정부차원의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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