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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수들 ‘학교폭력’ 실상과 대안을 고민하다
여교수들 ‘학교폭력’ 실상과 대안을 고민하다
  • 김봉억 기자
  • 승인 2012.11.30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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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여교수연합회, ‘학교폭력의 구조와 아동, 여성의 인권’ 주제로 추계 세미나 개최

전국여교수연합회(회장 송은선 한국교원대 음악교육과)는 30일 한국교원대 교육박물관 강당에서 ‘학교폭력의 구조와 아동, 여성의 인권’을 주제로 추계 세미나를 열었다.

송은선 회장은 “그동안 전국여교수연합회는 대학과 사회에서 차별을 없애고 성평등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해 왔다”며 “이번에는 점차 심해지고 있는 학교폭력 문제와 아동과 여성의 인권에 대해 생각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과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1부 ‘학교폭력의 구조’ 발표에선 곽영숙 제주대 교수가 ‘학교폭력에 대한 정신의학적 이해’를, 김성숙 광주교대 교수는 ‘영화를 통해 본 학교폭력의 실상과 대안’을, 유승희 대구교대 교수는 ‘학교폭력의 교육적 이해’에 대해 말했다. 이애련 가천대 교수는 ‘다문화 가정 자녀의 폭력과 해결방안’을 제시했고, 차우규 한국교원대 교수는 ‘반편견을 통한 양성평등교육’을 발표했다.

2부 ‘아동, 여성의 인권과 교육’에선 조성남 이화여대 교수가 ‘폭력과 배제의 공간에서 여성으로 살아가기: 젠더 차별적 대학문화’를 발표했고, 김영숙 동아시아 여성과학기술인회 회장은 ‘정보화시대 여성과학기술인의 직장 폭력사례 및 정책적 제안’을 제시했다.

박인숙 충남내 교수는 ‘대학생들의 성 태도’를, 김미혜 충북대 교수는 ‘사이버 사이버 사이버’를, 김은숙 한국교원대 교수는 ‘학교폭력의 구조와 교사교육’을 발표했다.

종합토론에는 김미리 충남대ㆍ배혜화 전주대ㆍ송경숙 동의대ㆍ임재린 동양대ㆍ조기주 단국대 교수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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