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뷔시 탄생 150주년…전남대 ‘피아노 교수음악회’
드뷔시 탄생 150주년…전남대 ‘피아노 교수음악회’
  • 교수신문
  • 승인 2012.09.1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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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3일ㆍ17일~19일, 여수ㆍ광주에서 공연

프랑스 작곡가 클로드 드뷔시(1862~1918)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는 ‘2012 피아노 교수음악회’가 열린다.

전남대 예술대학 피아노연구소(소장 신수경)는 오는 13일과 17일부터 19일까지 여수와 광주에서 4차례에 걸쳐 교수음악회를 연다. 이번 연주회는 신수경 교수를 비롯해 피아노를 전공한 교수와 강사 16명이 참여한다.

오는 13일 오후 7시30분부터 여수 GS칼텍스 예울마루에서 ‘피아노 교수음악회’ 첫 선을 보인다. 이곳은 세계적인 건축가 도미니크 페로가 설계한 자연친화적 공연장으로 지난 5월에 개관했다.

이어 17일부터 사흘간 매일 오후 7시부터 전남대 예술대학 예향홀에서 공연이 이어진다.

드뷔시는 19세기말 독일의 낭만주의 음악에 반발해 생겨난 인상주의 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로 마네, 모네, 르노와르 등 인상파 화가들의 그림으로부터 영향을 받아 새로운 화성과 음색의 곡을 작곡했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일부 소품곡을 제외한 드뷔시 주요 피아노 작품 대부분이 연주되는데, Prelude(전주곡) 24곡 전곡을 포함해 연주회장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드뷔시의 피아노곡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

피아노연구소는 멘델스존, 쇼팽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2회에 걸쳐 피아노 교수음악회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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