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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글로벌 융복합 컨소시엄대학’ 설립 추진한다
한밭대, ‘글로벌 융복합 컨소시엄대학’ 설립 추진한다
  • 교수신문
  • 승인 2012.05.1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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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마르틴루터대 등 외국 4개 대학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상호협력

한밭대가 '글로벌 융복합 컨소시엄대학'을 설립에 나선다. 지난 17일 외국 4개 대학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양해각서를 맺었다. 사진 왼쪽부터 요시하라 기무라  교토공업대학 학장, 이충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 이원묵 한밭대 총장, 조아킴 울리치 마르틴루터대 학장,   히로유키 가게 큐슈공업대학 부총장이다.
한밭대(총장 이원묵)는 지난 17일, 독일 마르틴루터대 등 외국 4개 대학과 함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글로벌 융복합 컨소시엄대학’ 설립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 양해각서를 맺었다.

컨소시엄대학은 차세대 융합기술대학원, 국제 R&D센터를 공동으로 설치하고 세미나 및 워크숍 공동개최 등 기타 상호 관심주제에 관한 공동연구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행복청은 컨소시엄 대학이 추진하는 글로벌 융복합 컨소시엄 대학 설립을 위해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원묵 한밭대 총장과 이충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 히로유키 가게 일본 큐슈공업대학 부총장, 요시하라 기무라 일본 교토공업대학 학장, 조아킴 울리치 독일 마르틴루터대 학장, 고든 월리스 호주 울릉공대 센터장 등 외국 4개 대학 총학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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