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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진·과학재단, 중점 지원 연구소 확정
학진·과학재단, 중점 지원 연구소 확정
  • 설유정 기자
  • 승인 2002.07.09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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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09 19:49:18
이공계기피와 기초학문고사에 대한 과학계의 우려가 심화되는 가운데 정부 학술지원기관의 대학 연구소 지원이 잇따르고 있다.

한국학술진흥재단(이하 학진)은 지난달 28일 ‘2002년 우수 중점연구소’ 22곳을 선정, 발표했다. 선정된 연구소는 1차 년도에 5억원, 2차 년도부터 6차 년도까지는 각 2억원씩을 지원, 총 6년간 15억원의 지원금을 할당받는다.

같은날 과학재단 또한 7개 ‘선도기초과학연구실(Advanced Basic Research Laboratory, ABRL)’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선도기초과학연구실 사업은 올해부터 처음 시작되는 연구개발사업으로 수학, 물리, 화학 등 순수기초과학 분야의 창의성이 높은 소규모 연구주체를 전략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연구실은 올해부터 2억원 내외의 정부 연구비를 최장 5년간 받게 된다.

또한 과학재단은 지난 5일 하반기 선도기초과학연구실(ABRL)의 신규사업 시행 계획을 발표하고 다음달 7일까지 접수에 들어갔다.

설유정 기자 syj@kyosu.net


학술진흥재단 선정 2002 우수 중점연구소
△가톨릭대 가톨릭의과학연구원 △경북대 기초과학연구소 △계명대 신장연구소 △고려대 평화연구소 △공주대 특수교육연구소 △부경대 사료영양연구소 △서강대 기초과학연구소 △서강대 산업기술연구소 △서울대 공과대학부설해양시스템공학연구소 △숙명여대 자연과학연구소 △영남대 약품개발연구소 △울산대 신경생화학연구소 △인제대 디자인연구소 △인하대 생물산업기술연구소 △전북대 광전자정보기술연구소 △조선대 에너지자원신기술연구소 △충남대 경영경제연구소 △포항공대 바이오나노텍연구센터 △포항공대 고분자연구소 △한국해양대 해양과학기술연구소 △한양대 자연과학연구소 △한양대 제3섹터연구소 - 22개

과학재단 선정 선도기초과학연구실
△건국대 다양체의 대역구조연구실 △경북대 실 및 복소부분다양체연구실 △부산대 자성반도체연구실 △서울대 강수예측연구실험실 △이화여대 형광 나노스코피연구실 △한양대 신물질분자분광연구실 △포항공대 내배엽성 장기발생연구실 -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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