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안 영남대 교수(36세, 의과대‧사진)가 지난 24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영남대는 허 교수가 질병관리본부로부터 법정감염병 발생에 따른 환자 조기발견과 전파방지에 기여하고, 국가 감염병 관리 사업과 재난 상황을 대비한 방역 활동에 매진해온 공적을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교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수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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