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선 동덕여대·독일어과 이유선 동덕여대 교수(58세, 독일어과·사진)가 지난 3일 열린 한국독어독문학회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1년이다. 이 교수는 독일 콘스탄츠대에서 독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카프카학회 편집위원장, 한국문학번역원 심사위원, 동덕여대 인문대학장 등을 역임했다. 저작권자 © 교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수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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