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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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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수신문
  • 승인 2011.10.1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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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당 갤러리‘, 이만익 초대전-夕陽의 노래’, 10.7 ~ 11.6
가장 한국적인 현대 미술가로 꼽히는 이만익의 개인전이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윤당 갤러리에서 열린다. 작가는 이번에 전시된 작품을 통해 기존에 화폭에서 담아왔던 따뜻함과 정겨움 외에도 내재돼 있던 분노와 슬픔 등의 감정을 표현했다고 밝혔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오늘밤도 별빛이 바람에 스치운다’라는 윤동주 시인의 젊고 슬픈 노래를 되새기며 그려낸 이만익 화백의 노래를 들어보자. 문의_02-546-8095
 

● 대전 CMB엑스포아트홀, ‘아쉬케나지 피아노 듀오 리사이틀', 10.14

‘살아있는 피아노의 전설’로 불리는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가 아들 보브카와 피아노 듀오 리사이틀 공연을 펼친다.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는 1998년 내한 리사이틀을 가진 이후 13년만에 한국을 방문한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거장 피아니스트와 그의 아들이 펼치는 드뷔시와 풀랑, 라벨의 듀엣 곡 등을 들을 수 있는 기회다. 같은 공연이 13일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도 진행된다. 문의_070-8110-7485


● 동국대 이해랑 예술극장‘, 레드’, 10.14 ~ 11.6

● 동국대 이해랑 예술극장‘, 레드’, 10.14 ~ 11.6지난해 제64회 토니어워즈에서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등 6개 부문에서 수상한 작품‘레드’가 한국에서 초연된다. ‘레드’는 영화‘글래디에이터’, ‘에비에이터’,‘스타트랙’등의 작품을 쓴 미국 시나리오 작가 존 로건이 쓴 2인극으로, 러시아 출신 미국 표현주의 화가 마크 로스코의 삶을 그리고 있다. 스크린과 무대를 넘나드는 연기파 배우 강신일이 주인공 마크 로스코 역을, 실력파 뮤지컬 배우 강필석이 조수 켄 역을 맡아 출연한다. 문의_02-2260-8901

● 광주시립미술관‘, 모든 사람은 예술가다 : 요셉 보이스展’, 8.24 ~ 11.6

독일이 낳은 20세기 최고의 미술가로 불리는 요셉 보이스의 작품 400여점이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전시 중이다. 사회전반의 주제를 섭렵하며 다양한 활동을 했던 요셉 보이스는‘모든 사람이 예술가’라고 주장하며, 자신의 삶 자체를 예술 작품으로 인식했다. 그는 인본주의, 사회철학 그리고 인지학 등에 기반을 두고 광대한 작품 세계를 펼쳤다. 현재 진행 중인‘요셉보이스展’은 광주시립미술관이 세계적인 미술관으로 부상하기 위해 기획한 해외블록버스터 전시의 일환이다. 문의_062-613-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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