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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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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수신문
  • 승인 2011.07.1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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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갤러리본점, ‘열정을 만나다: 스페인 거장 판화전’, 7.1 ~ 7.31

‘열정을 만나다: 스페인 거장 판화전’은 롯데갤러리 본점의 이전을 기념해 준비한 전시 다. 국내에 잘 알려진 피카소, 달리, 미로를 비롯해 세계적인 거장 칠리다, 타피에스의 판화 작품 60점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작가들의 대표적인 경향을 한자리에서 살필 수 있을 뿐 아니라, 대가들이 사용한 리도그라피, 목판화, 에칭, 에쿼틴트나 드라이포인트 같이 다양한 기법의 판화도 감상할 수 있다. 피카소, 칠리다, 달리의 경우 판화기법으로 만든 판화책과 달리의 가방도 선보여 그 시대의 시대상과 출판기법, 그리고 작가의 독특한 정신세계를 감상할 수 있다. 02·726·4428

●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 ‘韓流: 사진작가 6인과 한국을 만나다展’, 7.14 ~ 10.16

구본창, 김대수, 김용호, 김중만, 민병헌, 이갑철 등 이 시대 한국을 대표하는 사진작가 6인이 한국적 정체성을 포착했다. 아름다운 한국의 전통, 풍경, 사람, 정서, 의식을 사진으로 표현해 지금 현대의 살아 숨 쉬는 문화로 만들어 낸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한류 열풍이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지금. 우리의 무엇이 그들에게 그렇게 매력적인지, 우리는 어떻게 그러한 문화를 생산해낼 수 있었는지 되짚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우리가 미처 의식하지 못한 저 깊은 곳에서 살아 움직이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발견하는, 진정한 韓流를 모색할 수 있는 전시다. 031·960·0180

● 부천 시민회관 대공연장, ‘부천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159회 정기연주회’, 7.20

한국이 자랑하는 대표적인 차세대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지휘자 박영민이 함께하는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최고의 연주를 선보인다. 손열음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제14회 차이코프스키 국제콩쿠르에서 피아노 부문 2위를 수상하며 다시 한 번 실력을 입증했다. 리스트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그의 대표 작품인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을 연주할 예정이다. 뜨거운 여름의 한가운데, 국내를 대표하는 차세대 마에스트로로 거듭나고 있는 박영민과 유럽을 중심으로 자신의 발자취를 굳건히 내딛는 피아니스트 손열음의 연주는 열정으로 가득 찬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032·625·8330~2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삼총사’, 7.22 ~ 7.31

‘삼총사’는 초연의 성공과 앵콜 공연으로 명품 뮤지컬로 자리 잡은 작품으로, 지난해 공연에서는 전석 매진 및 전회 기립의 기록을 세웠다. 이번 공연은 9일 간만 무대에 올려지는 스페셜 공연이다. 프로듀서 김희철, 김선미를 필두로 왕용범 연출과 이성준 음악감독 등 국내 연출진이‘삼총사’를 국내 정서에 맞게 재탄생시켰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명작『삼총사』를 원작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와 브라이언 아담스와 스팅, 로드 스튜어트가 함께 부른 명곡‘All for Love’가 뮤지컬로 되살아난다. 달타냥 역할에는 첫 공연부터 함께했던 엄기준과 배우 김진우, 슈퍼주니어의 규현이 캐스팅 됐다. 아토스 역에는 초연 멤버인 신성우와 배우 유준상이 캐스팅 됐다. 02·764·78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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