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용예술학회(회장 안병주 경희대 무용학과)는 오는 5월 21일 오전 10시부터 경희대 오비스홀 1층 111호에서 '근현대 비교무용연구Ⅱ -서양무용의 한국 정착기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제16차 학술발표회를 갖는다.
'한국 현대무용의 정착과 수용에 관한 연구'(송정은 경기대), '1930년대이후 일본 현대 게이샤춤에 대한 연구' (카주코 구니요시 와세다대), '서양무용 한국정착기의 특징적 흐름고찰'(문애령 무용평론가) 등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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