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대 지중해지역원(원장 하병주)은 오는 10월 28일(목) 오후 1시부터 저녁 6시까지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국제회의실에서 '중동평화와 이란 제재'를 주제로 중동연구소와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부산외대 지중해지역원은 1979년 설립돼 2007년 인문한국(Humanities Korea)연구소로 선정되어 지중해학 분야에 선도적인 학술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 등재지 『지중해지역연구』와 영자지 Mediterranean Review를 정기적으로 발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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